이보다 더 늘어질 순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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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을때만 현실감이 든다.
가까이 있는 것을 탐하는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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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지상정
...더럽디 더러운 내모습.
생각보다 쉽지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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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제대로 연소해본 적이 없는 듯하다.
새삼 깨닫는...아니 이미 알고 있는 거지만, 시간은 결코 공평하지 않다. 특히 그냥 흘려보내는 사람에게는 더없이 가혹하다.
되도록 길게 보려고 노력하지만 마지노선은 분명 존재하는 거고....흘려보낸 시간이 많은 만큼 다가올 시간을 더욱 압축시켜 잡는것이 인지상정이겠지...뭐 쥐뿔도 없으면 뺑이쳐야 된다는 말이다.
no more pa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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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ase......
아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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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보고싶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교차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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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어느정도는 해줘야 한다는 의무감은 있다.
아니 분명히 말하지만 이건 내가 사랑하기 때문이다.
해야한다. 내목숨을 갉아먹는 한이 있어도!
잘 풀렸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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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 아닐거야...
검찰청장 딸이 대수냐...아직 그렇게까지 썩진 않았을거라 믿는다.
화이팅이다 새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