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로 한일도 없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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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충실한 하루....
늦잠잤는데도 왠지 알차게 보낸 듯한 기분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게 제일 바람직하다면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건 이등정도?
그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건...좆병신폐인이지 뭐...ㅋㅋㅋㅋ
피곤이 오네...ㅋ
왜이렇게 밤만 되면 해야될게 자꾸 눈에 들어오는지몰라 그것도 쓸데없는 것만.
피곤할 뿐이다.
배불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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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할것 같아...
음식 남기기 싫어서 꾸역꾸역 다먹는 버릇을 고치던가 해야지 이거.....
집에서 먹을 때는 다 못먹어도 나중에 먹으면 되니까 좀 덜한데
밖에서 뭐 먹기만 하면 일단 나온건 다 먹으려 드니 배가 부를 수 밖에 -_-
누가 보면 존나 가난한 앤 줄 알겠네 니미...그렇게 속 안좋아서 양 줄이기로 해놓고 또 존내 처먹었다.
진짜 답이없네 ㅋ
하도 많이 먹어 배가 부르다 못해 아리다....무식한 짓도 정도껏이어야지 진짜...미련하게 이게 뭐야..ㅋ
못먹고 자란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남기는게 아깝고 그런지 모르겠네...씁...
새로 하나 열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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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하기가 좀 힘들다
언제 외국 블로그를 써봤어야지....이글루도 어중간하게 하다 손놓고 있는데
워드프레스 기반이고 나발이고 내가 어케 알아
뭐...천천히 공부하면서 관리해야 할텐데...모르겠다.
일단 뭐라고 지껄여도 알아챌 사람없으니 그건 좋긴하다. 성인용이라 엄한거 올려도 상관없고....
생각대로 되지 않아서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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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낯이 없다.
가까운 사람도 먼 사람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도
아놔...술 끊어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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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손이 아픈지 짐작을 못했었는데...
어제 승현이가 충격적인 이야기를 하더라...
술많이 먹다 보면 가끔 필름 끊기기도 하는데...보통 조용히 사라져서 집에 돌아와서 조용히 자는 내가...
지난주 쯤 한번 또 한계이상으로 먹어서 기억이 안나는 그런 날이었는데...집에서 눈을 뜬 걸 확인하고 별일 없었겠지 했는데...
요즘 힘드시냐고 물어보는데 왜? 그랬더니 술먹고 테이블을 주먹이 부서질 정도로 두들겼다고...계속...헐....
나 미쳤나봐...헐...
그러니 그렇게 아플 수 밖에....헐...
술...줄여야 할듯....나 그런 놈 아닌데...남 앞에서 그렇게 뭘 표출한 적이 없는데...내가 무서워진다...
필름 나가면 뇌에도 안 좋다는데...줄여야 겠다...아 놔..쪽팔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