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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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떨어지기 시작했다. 이틀전부터인가...방이 냉장고가 되기 시작했다.
왔다. 겨울이 왔다. 그리고 사지가 꽁꽁 얼기 시작하는 그 감각도 올해도 어김없이 찾아왔다.
나도 좀 있는대로 보일러 팍팍 틀어서 속옷만 입고 그러고 싶지만....
도저히 용기가 안난다....팍팍 까지는 연료비를 보면...
후....다시 한번 느끼는 거지만....이 나라에서 겨울은 없는 자에게 너무나 큰 고통이다.
投稿者 qwtw2s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