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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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엇이 정의인가
하는 문제는 누구나가 다 한번쯤은 술 한잔씩 빨면서 생각해 왔을 주제이지 않을까 싶은데
요즘
더 생각해 보면서
다른 사람들 생각을 보면서
글을 보면서
느껴지는 감정이란
부질없음
부질없음
딱 그정도
딱 거기까지
답이 없어
나도 다른 사람도 이 나라도
정말 답이 없어....
이런 말 하는 나도 자격없어
자기 자신 외의 1cm 책임지기도 힘들어 사람은...적어도 그 정도는 되고 싶은...
적어도 그 정도 까지는
사랑하는 사람까지는
지키고 싶어 거기까지만
허락됐으면 싶어.
ㅋ
보드카가 쓰다....
投稿者 qwtw2s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