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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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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쪽 회사는 절대 안가리라 다짐했었는데....


결국 SSAT 봤다.


뭐...인적성이라는게 어차피 다 비슷비슷한 시험이니 문제자체는 평이한 수준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인성평가부문에서 답 체크하는데 손발이 오그라들더라...


일단 회사에서 어떤 면을 요구하는 건지 알 수 없어서 나자신의 신념과 배치되는 질문에도 긍정으로 대답하긴 했는데...참 뭐하는 건가 싶고....뭐 이런거 하나하나에 의미두는게 어린애 같다고 느끼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참 시험보는 와중에도 만감이 교차하더라...


그냥 좀 기분 더러웠다.


돈 좀 벌자고 이런 식으로 스스로를 기만하려니까 좀 우습기도 했다....뭐...이게 시작일수도 있고 다 그렇게 되는 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모르겠다. 난.

앞으로는 또 내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후에 돌아봤을때 평소 역겹다고 생각했던 그런 사람이 되어 있을까봐 두렵다.


뭐....그냥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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