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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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는 일은 이제 그만 보고 싶다.
짜증난다.
한 두번 했음 됐지 똑같은 레파토리 똑같은 분위기에서 계속 듣고 있자니 열불나서 미치겠다.
아니 니편 내편 나눠 씹어서 남는게 뭔데?
적당한 선에서 타협하고 웃어 넘길줄 알아야지 머 이런 놈이 다 있냐 진짜
후...정떨어진다는 말은 이럴때 쓰라고 있는것 같다.
왜 받아들이지를 못하고 그럴까 사람 짜증나게...
좋은 일만 보고 살기도 바쁜데 우리 안에서까지 이런 짜증나는 일들을 만들어야 하나
후...
씨발 다 귀찮어 썅
投稿者 qwtw2s | 返信 (0) | トラックバック (0) | 2008/09/04 16:40:59